처음으로 염색하는 날. 너무 기분이 좋다. 

두피가 야간 따끔 따끔 했지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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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작업실에서 상언이랑 포즈 잡고 있는 상언이..이제 이미 어느 정도 커서 너 사진기 너무 의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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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팔공산에 놀러간 우리..
정언이 몇분 만에 500원 드셨어?   그래도 너 나이때 아니면 이걸 언제 타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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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는 아빠랑 놀이터에서 노는 맛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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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마구 뛰어 오고 있는 정언이..이런 별 것 아닌 놓이에도 웃음이 얼굴에서 떠나지 않는다.
정말 좋은 나이..우리 딸 7살..정말 너 처럼 착한 딸은 잘 없지..암....
갑자기 이 사진을 보니 그 생각을 했다. 우리 딸은 착하다. 그래서 좋다. 안 착해도 좋겠지만, 착해서 더 좋다..
엄마 단순하지만...그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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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의 특화시장에서 먹은 해물탕

제일 위에 있는 개구리게? 이렇게 이름을 붙여도 좋을 신기한 게도 보고...역시 바닷가 근저엔 못 보던 겉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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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동백정..아 여행을 떠난 하루 하루가 이렇게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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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바다... 하지만 너무나 신난 정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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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 날이 무창포가 바닷길이 열리는 날이라서 조금 추웠지만, 추억을 위해서 나갔지만..애들 감기 안 걸린게 다행..
발이 어찌나 시린지...역시 바닷길, 바닷바람은 무서워 그지?
다음에 한번 더 놀러와서 부츠 신고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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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에서.. 정언이랑 엄마는 해삼을 좋아하는데..해삼이 없고...멍게 개불만 있었지..윽 !!
좀 지저분 한 맛으로 먹은 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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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잡아 주신 콘도에서 가까운 무창포..아직은 해수욕은 못 하고..봄의 서해바다를 우리 함께 걷고 있네....
우리가 도착한 날 다음날 무창포 앞 바닷길이 열린다고 한다.

정언이는 작년에 삼촌이랑 떠난 바닷가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날 바닷가를 걷다가 내가 돌에 베어서 피가 난 던 것이 꽤 인상적이었는지 그 이야기를 다시 한다. 그래 맞다. 유아교육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6세였으니..너에게 처음 본 바다..그리고 두 번 쨰 보는 바다 모두 의미 있는 것일거다...

바닷가에서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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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쿠폰 공신을 발휘해서 우리 온 식구 만원선에서 식사를 끝낸 빕스 식사 !!
식사 이후의 아이스크림의 맛탐구에 빠져 버린 정언이..아무튼 우리 가족은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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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니까 아이들이 몸이 근질근질 결국은 아빠를쫄라서 아파트 놀이터에 갔다.
이젠 둘이서 애법 잘 논다. 많이 컸다. 또 다시 봄이 왔으니 당연한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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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볕에.나름 멋을 낸 정언이.
경진이 고모가 사 준 구두를 신고..한껏 아가씨 흉내내기에 빠져 있다. 꽤 아가씨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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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주문 해 주신 텀블러
집이 놀이터가 되어 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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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니 여전이 손이 짧아진 옷들 땜에 쇼핑 공신에 힘을 쏟은 바...꽤 비싸다고 생각하고 55,000원 정도 들여서 주문을 좀 했다. 상언이 까지 입힌다 생각하면서도 매번 비싸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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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언이 마중간다고 설치다가 아파트 앞에서 구불러서 입술 위에 상처가 생겼다. 흉터가 생길까봐 동네 근처에서 비싼 밴드 입술 위에 바르곤 좋다고 포즈..아파서 그런가 영 표정이 그러네..언능 낳고 앞으로는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자구!! 우리 큰 딸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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