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염색하는 날. 너무 기분이 좋다.
두피가 야간 따끔 따끔 했지만 좋았다.
'정언이 크고 있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601] 아빠의 작업실에서 (0) | 2011.06.01 |
---|---|
[110409] 정언이 등굣길 (0) | 2011.04.09 |
[110205] 막걸리 따르기 (0) | 2011.02.13 |
[110203] 할머니/할아버지 댁에서... (0) | 2011.02.13 |
[110130] 대구행 KTX (0) | 2011.01.30 |
WRITTEN BY
,
댓글 1개가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