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3번째로 머리카락을 짜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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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깎기 전 마지막 사진

엄마의 멋진 가위질 때문에 미용실까지 다녀왔답니다.--;

먹을것만 보면 환장하는 정언이


밥을 뜨기도 전에 미리 입부터 벌리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급하면 손이...


손으로도 안되면 몸을 움직여서라도...--;

즐거워하는 은주씨.

먼 뭐가 그리 좋냐?ㅎㅎ

윙크를 해주면 정언이도 따라해요.

밥이나 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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