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가 되어서 아빠랑 같이 집 앞 놀이터로 나간 정언이 미끄럼틀을 아주 능수 능란하게 탄다..좀 컸다는 거겠지 정언?
쓔웅 미끄럼틀의 달인소녀가 나가신다...
응차 응차 이젠 전혀 무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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