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같이 목욕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더욱 훌쩍 커 버린 느낌이 많이 든다. 이렇게 보니 더더욱 상언이의 성장세가 눈에 띄어 보인다. 그래도 상언이를 챙기는 정언이 모습이나 조금은 의젓해 진 부분들을 만날 때면 은근히 세월의 무게감에 두려움을 느낄 때도 있다. 이렇게 함께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집에서 놀고 집에서 크는 아이들이 별탈없이 자란다는 것이 고맙고 또 기특하다는 게 무언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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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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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올려보는 정언이 목욕사진...이젠 꽤 자라서 혼자서도 통에서 잘 놀고..
다 놀고나면 씻겨 달라고 소리 친다. 목욕탕이 나름 큰데...언능 빨리 옥상이 있는 집에 이사 가서 아이들이 여름에는 수영장처럼 놀았음 좋겠다. 나름 가릴 때는 다 가려진 정언이 요즘 누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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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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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언이 목욕을 마치고......야하지 않는 사진만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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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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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언이 열심히 거품 목욕 중

조금 더 컸다고 이상한 묘기를 목욕 중에 보여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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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정언이표 거품 가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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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선미 자랑도 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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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회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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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중 사용하는 벌떼 장난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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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다녀온 때를 말끔히 벗기고 있는 정언이랑 혜림이...
함께 욕조에 들어갔는데 조금 더 크면 이 욕조로는 안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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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이..x꼬 씻는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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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혼자서도 잘 놀고 있는 정언이..오래간만에얼굴이 뽀얀거 같아서 급찰칵 해 본다. 다행히 환하게 웃은 사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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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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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하기 위해 알몸을 드러낸 정언양.
이젠 작아서 신지 못하는 신발을 들고 마냥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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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도 걸리고 해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
어제 집에서 동료들 불러놓고 술 마신다고 애 목욕을 못시켜줘서 꼬장꼬장한 정언이.
물 속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앙탈을 부리더니, 막상 들어가고 나니 자~알 논다.
(머리카락만 조심해서 잘 감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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