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는 즐겁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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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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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배가 불러오면서 밖으로 외출하는 것이 힘든 엄마..점점 더 자기의 의사를 분명히 들어내면서 가끔씩 느닷없는 고집을 부리는 정언이를 데리고 큰 사진기까지 든 힘든 아빠는 천안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매주 주말..집에 널부러져서 밥 해 먹고 뒹굴거리니..온 가족이 살이 덕지 덕지 찌는 것 같고 해서 정언이 교육도 생각해서..서울에서 원거리 1시간 10분 내외, 근거리 1시간 내외를 감안해서 나들이를 떠나 보기로 했다. 지난번에 가본 곳이긴 하지만 다 본 건 아니니..조금씩 가보기로 했는데..검색을 하다보니 천안에 남한에서 가장 큰 좌불이 있는 절이 있다고 해서 가 보았다.. 가서 강의를 들어보니 동양 최대의 청동 상이었다. 조금 의외의 발견이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정언이 눈에도 신기한가 보다. 그럼 가족 봄 여행 사진들...쭈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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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출발지점..영등포 역으로 가는 길에..지하철에서 또 뻥튀기를 하나 얻어먹는 정언.먹을복 있음을 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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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으로 가는 기찻길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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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각원사..본당으로 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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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것 보다 절이 굉장히 컸다. 주변에 산이 둘러싸고 있어서 공기도..풍경도 너무 좋았다. 4월 치고는 초여름 같았던 날씨만 제외한다면 아주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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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나오는 약수도 먹고..아빠는 더럽다고 입에 안 대고 엄마는 마시고 정언이는 입에 넣어주니 바로 뱉었다. 먼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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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절이나 사찰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색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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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의 고요를 깨우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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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에서 보살님들이 절 하시는 모습을 보고 따라서 절을 하는 정언이 모습..멀 알고 비는 것인지....모두들 건강했음...건강하게 정언이 동생이 태어나도록 잠시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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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가는 길 사이에 피어 있는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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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에 재일교포가 당시 돈 25만엔을 시주해서 홍익대에서 디자인해서 완성했다는 청동상..동양 최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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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상을 바라보면서 그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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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상 앞에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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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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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안에 있는 공원에서 한가한 나들이...이런 나들이 뒤에 먹는 커피 맛..쥑인단다 정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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