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마구 뛰어 오고 있는 정언이..이런 별 것 아닌 놓이에도 웃음이 얼굴에서 떠나지 않는다.
정말 좋은 나이..우리 딸 7살..정말 너 처럼 착한 딸은 잘 없지..암....
갑자기 이 사진을 보니 그 생각을 했다. 우리 딸은 착하다. 그래서 좋다. 안 착해도 좋겠지만, 착해서 더 좋다..
엄마 단순하지만...그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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