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간 날이 무창포가 바닷길이 열리는 날이라서 조금 추웠지만, 추억을 위해서 나갔지만..애들 감기 안 걸린게 다행..
발이 어찌나 시린지...역시 바닷길, 바닷바람은 무서워 그지?
다음에 한번 더 놀러와서 부츠 신고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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