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니까 아이들이 몸이 근질근질 결국은 아빠를쫄라서 아파트 놀이터에 갔다.
이젠 둘이서 애법 잘 논다. 많이 컸다. 또 다시 봄이 왔으니 당연한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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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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