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니까 아이들이 몸이 근질근질 결국은 아빠를쫄라서 아파트 놀이터에 갔다.
이젠 둘이서 애법 잘 논다. 많이 컸다. 또 다시 봄이 왔으니 당연한 거겠지만....
'재밌게 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418] 춘장대 해수욕장 (0) | 2011.04.18 |
---|---|
[110418] 바닷길이 열린 무창포 (0) | 2011.04.18 |
[110407] 집은 놀이터 (0) | 2011.04.07 |
[100731] 정언이는 드러머? (0) | 2010.07.31 |
[100729] 수영장 가기 전에 (0) | 2010.07.29 |
WRITTEN BY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