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엄마가 결혼한지 6년쨰라네요...만난걸로 하면 10년이 다 되어 가신다고 해요.
그래서 집 근처 이자까야에서 정종 드시는데 우리 둘이 끼었어요.... 아 그런데 전 이 닭꼬치가 그렇게 맛있네요...

이런 정언이를 블로그를 보게 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빠르면 10년만 더 있으면 볼 수 있을 것도 같은데...오래간만에 천호역 뒤 젊은이들의 거리에서 나름 외진 술집에서 정종 한 잔 한다. 한선생님의 축하금도 받고..이건 아니지 싶은데 다음엔 멀 해드릴까 고민이 커진다. 진건 은주...6년 동안 수고했다고 서로를 스스로를 축하 & 위로 & 격려 해본다.



WRITTEN BY
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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