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어린이집에 종종 가지 않게다고 하는 정언이. 지난주에 좀 추워서 집에서 엄마랑 뒹굴 좀 했답니다. 엄마가 집에서 일을 해야 하니까 같이 놀아주지는 못하고 혼자서 이래저래 노는데...이 날은 재료를 사 둔 목걸이를 만들었답니다. 작은 구멍을 이용해서 나무 구슬을 끼우는 거라 힘이 들었는데도 꽤 재밌어 하는 정언이 모습.....
'재밌게 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102]눈길을 뛰어요... (0) | 2010.01.02 |
---|---|
[100102]아파트에 눈이 왔네요 (0) | 2010.01.02 |
[091106]아빠랑 놀이터에 갔어요 (0) | 2009.11.06 |
[091106]추우니까 베란다 놀이터를 이용해요 2 (0) | 2009.11.06 |
[091101]추우니까 베란다 놀이터를 이용해요 (0) | 2009.11.01 |
WRITTEN BY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