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파티..아파트에서 영어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은 열심히 할로윈 파티에 참석하느라 드레스도 입고 그러던데...정언이는 그냥 집 근처에 오픈한 키즈까페의 할로윈 파티에 간다... 선생님이랑 요리도 만들고 놀이터에서 실컷 놀고 왔다. 조금 아쉬운감이 있어 보였지만, 휴일이 아니라 엄마가 일을 해야하니..집에 가야지..그나마 이젠 정언이가 잘 이해를 해 준다. 그리고 몇일 뒤..."엄마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서) 또 파티에 가자..." 흐흡
정언이가 선생님이랑 만들어서 준 음식...단호박 고로케..맛있었어 정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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