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쨰날..황토 민박에서는 집에 가겠다고 울던 정언이가 아주 흡족해 한다. 이건 원 잠자리 좀 가리시는데 정언...
'어디든 가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914] 전라북도 부안 어느 마을... (0) | 2009.09.14 |
---|---|
[090914] 전라북도 부안 내소사에서 (0) | 2009.09.14 |
[090914] 전라북도 고창 고인돌 선사유적지 (0) | 2009.09.14 |
[090914] 전라북도 부안 바닷가 (0) | 2009.09.14 |
[090914] 전라북도 고창 고창읍성 (0) | 2009.09.14 |
WRITTEN BY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