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나면..천천히 둘러보면 좋을텐데..간략한 만을 입구의 벽화를 본다. 둘러보고 있으니 마을회관 안의 할머니가..뭐혀?들어와....라고 하는데..이 별 할일 없는 가족은 다음날 걱정에 마음이 바쁘다. 시골의 정을 느낄려면 여행각의 마음도 더욱 여유로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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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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