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언이..말로만 하는 화곡동 집을 팔던 날 열심히 다니던 고기집에 마지막 인사 겸 들렀다. 차돌박이 1인분 쿠폰까지 고기 먹었다. 음 엄마는 이 집에서 좋은 일들이 많아서 조금 섭섭하기도 하네...아빠랑 함께 살게 된 집이기도 하고 정언이랑 상언이도 태어나고..나중에 조금 더 크면 화곡동 집에 대한 이야기도 하자...

고기는 맛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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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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