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찾아 헤메여도..싸도 예쁜 보세 구두는 없었다. 무엇이든 돈을 지대로 주고 사야 하는데..구두가 특히 그렇다. 그렇게 헤메이다가 급 구매하게 된 알로 앤 루의 떙떙이 구두.....곧 거지 꼴이 나겠지만...그런대로 엄마 아빠 동시에 이쁘다고 인정한 구두...
그리고 봄 가을...겨욱엔 내복 대용으로 아주 융용한 쫄쫄이 바지들..왜 이렇게 흔들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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