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은 토요일 오후 어디 멀리 나가는 계획은 짜지 못했지만, 집 앞 놀이터에서 자전거도 타고 시소도 타고 미끄럼틀..그네도 타면서 노는 정언이 모습...어느 정도 해바라기를 끝내고는 집 반대편 시장에서 장을 보고 올라왔다. 정언이는 그 사이에 잠 들었네..코를 골면서 자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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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크네..배꼽디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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