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랑 같이 간 강릉무침회 집에서 먹는 일 보다 뛰어 다니는 일에 더 열을 올리고 있는 정언이 모습.

노는 것도 좋은데 좀 먹어가면서 해야지 정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WRITTEN BY
matia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