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씨 친구 영윤씨네 부모님이 하시는 오리구이 집으로 갔다. 이름하여 원두막집..하나둘씩 모인 식구들이 꽤 된다. 오래간만에 대 가족이 모인 것 같다. 꼬마들도 옹기종기 모이고... 큰 놀이터 삼아서 아이들이 꽤 뛰어 논 것 같다. 그날의 풍경들

출발하기 전 아파트 입구에서 정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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