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삼촌의 퇴근 시간에 맞추어서 동대문 시장에 간 정언이..아주 오래간만에 피곤함에 지쳐서 잠에 빠져 들었따...동대문 시장에서 산 정언이 옷들...엄마 아빠 옷보다 더 비싸요... -_-;;

엄마 아빠랑 야외로 나가서 좋고 자기 옷이랑 이쁜것들 사서 좋은 정언이..전형적인 자본주의형 인간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엄마가 붙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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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원피스..약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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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바지..이 바지가 18,000원 황당한 가격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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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복실 바지..이 바지가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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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셔츠...세일 품목이라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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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끼 옷..꼬리가 특이한...2만 얼마인지 모르겠다 함께 사서 -_-;; 이 옷과 한벌이라고 봐도 좋은 토끼 치마가 있었는데 미니스커트가 무려 3만우너이라 감히 살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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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컵 옷..혜림이 줄까 해서 산 것인데 어떤게 어울릴지 모르겠따...이 옷도 15,000원이었데 털 바지랑 같이 사서 5천원 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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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늬가 특이한 새 셔츠..개구리, 악어, 등등 무늬들도 다양한데 새를 골랐다 역시 세일 품목이라 역시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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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맞춰서 입힐 수 있는 셔츠..역시 세일되는 그래서 만원 그나마 이집 세일 옷으로 가격대비 수량을 늘릴 수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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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유행이라고 하는 털 옷...이 역시 가장 비싼 집에서 함께 산거라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고, 이 옷 자주빛 쫄바지, 토키 윗옷 해서 62,000원 주었다...이 집 옷이 정말 이쁜데 너무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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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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