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에서...'에 해당하는 글 2건

엄마랑 까페가기... 오늘은 엄마가 조금 바빠서 멋진 북까페나 풍경 좋은 곳은 못 가고 집근처 스타벅스에 갔어요. 인터넷이 된다는 이유가 가장 커서 엄마는 일하고 정언이는 독서노트를 쓰고 있네요. 인터넷은 되지만 커피값이 비싸서 정언이만 뭘 마셨는데...엄마 맛 보여주는 데도 어찌나 인색한지요..꼬내 욕심이 났었나 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fe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423] 엄마랑 까페에서  (0) 2010.04.23

WRITTEN BY
matia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
일주일에 하루 유치원 떙떙이 치고 엄마랑 차 마시고 놀러다니자..이런 계획을 엄마는 세웠지만 막상 실천하기가 어찌나 어려운지..비싼 학원비 보다는 차값 내고 여유를 즐기고 숙녀수업 하자고 다짐하고 이번 봄 부터는 진짜 좀 해보기로 했다. 정언이는 처음먹어보는 블루베리 소다가 맛있다고 했고..엄마는 밀린 신문을 싸구려 커피 한잔과 나누는 것이 좋았어요.
올 봄 처음으로 간 까페나들이는 동네 근처의 Cafe Bari....정언이는 독서노트 쓰고 색칠공부 하고 까페 문화를 즐기는 모습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fe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429] 엄마랑 까페에서 2  (0) 2010.04.29

WRITTEN BY
matia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