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까페가기... 오늘은 엄마가 조금 바빠서 멋진 북까페나 풍경 좋은 곳은 못 가고 집근처 스타벅스에 갔어요. 인터넷이 된다는 이유가 가장 커서 엄마는 일하고 정언이는 독서노트를 쓰고 있네요. 인터넷은 되지만 커피값이 비싸서 정언이만 뭘 마셨는데...엄마 맛 보여주는 데도 어찌나 인색한지요..꼬내 욕심이 났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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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3] 엄마랑 까페에서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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